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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와 메이킹으로 사회문제를 풀다, 2026 배재대 스마트 ICT 메이커톤
사전 세미나부터 무박 메이킹, 최종 발표까지 시간 순서대로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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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있는데, 막상 손으로 만들어 볼 기회는 많지 않죠.
그 아이디어가 이틀 만에 실제로 움직이는 시제품이 된다면 어떨까요?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배재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2026 스마트 ICT 메이커톤을 진행했는데요.
생성형 AI와 메이킹으로 사회문제를 풀어 보겠다는
11개 팀, 42명의 무박 2일!
그 현장을 시간 순서대로 함께 살펴보시죠.
메이커톤은 어떻게 준비됐을까요?
본행사 전, 참가자들은 세 단계의 준비 과정을 거쳤습니다.
2026년 10월 6일(화) ~ 10월 18일(일)
첫째, 사전 행사 (10.6, 오프라인)
둘째, 분야별 세미나 (10.9, 온라인)
셋째, 팀별 전문가 멘토링 (10.7 ~ 10.18, 온라인)
사전 행사에서는 제작 장비 교육과
참가자 소개, 팀 빌딩이 이루어졌어요.
개인으로 신청한 참가자도 이 자리에서 함께할 팀을 만났답니다.
온라인 세미나는 역할별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기획자는 생성형 AI 기반 피칭 덱 제작,
디자이너는 생성형 AI 기반 웹앱 디자인,
개발자는 바이브 코딩과 아두이노 연동 프로젝트를 각각 배웠는데요.
이후 팀별로 온라인 멘토링을 2회씩 받으며
아이디어를 사업성 있게 다듬어 갔습니다.
이렇게 준비한 아이디어를 이제 본행사에서 직접 만들어 볼 차례였죠!
접수 및 개회
2026년 10월 24일(토)
배재대학교 정보과학관 AI·SW 창의융합 Village
본행사 첫날 아침, 참가자들은 접수를 마치고 팀별 테이블과 물품을 배정받았어요.

이어서 배재대학교 스마트ICT융합인재양성센터
김창수 센터장님의 개회사로 무박 2일의 메이커톤이 시작되었습니다.

무박 2일, 시제품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2026년 10월 24일(토) 10:30 ~
개회가 끝나자마자 팀별로 필요한 부품을 챙기는 손길이 바빠졌는데요.
센서, 모터, 각종 전자 부품이 테이블 위에 가득 펼쳐졌습니다.

3D 프린터와 레이저 커터, 오픈소스 하드웨어를 활용해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시제품을 만드는 것이 이번 메이커톤의 목표였어요.


막히는 순간엔 멘토와 함께
2026년 10월 24일(토) ~ 10월 25일(일) · 멘토링 · 기술지원
메이킹 장비 존에는 멘토님들이 상주하며
장비 사용과 기술 문제를 함께 해결해 주셨습니다.

회로가 동작하지 않을 때, 설계를 어떻게 바꿔야 할지 고민될 때
멘토님과 머리를 맞대는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기술뿐 아니라 아이디어를 어떻게 설명할지까지
함께 짚어 주셔서 팀마다 방향이 한층 또렷해졌답니다.
밤이 깊어도 멈추지 않는 손
2026년 10월 24일(토) 13:00 ~ 10월 25일(일) 11:00
오후가 되자 시제품이 하나둘 모양을 갖추기 시작했어요.
3D 프린팅한 부품을 조립하고, 납땜을 하고, 공구로 직접 구멍을 뚫으며
아이디어를 손으로 옮겨 갔습니다.



테이블이 좁으면 바닥으로, 냄새가 나는 도색 작업은 실외로!
공간을 가리지 않고 작업이 이어졌어요.


점심, 저녁, 다음 날 아침까지 식사도 팀원들과 함께했는데요.
밥을 먹으면서도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에
열정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자정이 넘은 시간에도 코드를 고치고 회로를 점검하는 손길은 멈추지 않았어요.

완성된 시제품은 직접 만든 테스트 코스에서 여러 번 동작을 확인하며 마지막까지 다듬어졌답니다.

드디어 최종 발표!
2026년 10월 25일(일) 12:00 ~ 14:40
2일차 12시,
최종 발표자료와 시제품 동작 영상, 원페이지 요약서 제출을 마치고
드디어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팀마다 6분간 발표하고, 이어서 3분간 심사위원의 질의응답을 받았는데요.
평가는 아래 세 가지를 기준으로 이루어졌어요.
첫째, 아이디어 우수성 및 사업 실현 가능성 (40%)
둘째, 시제품 제작 완성도 및 동작 여부 (35%)
셋째, 팀 및 발표 역량 (25%)
여기에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한 현장 인기 투표 결과도 가산점으로 더해졌습니다.

슬라이드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이틀 동안 만든 시제품을 무대 위에서 직접 시연하는 팀도 많았어요.
밤새 준비한 만큼 스태프도 한마음으로 응원했답니다!

시상 및 폐회
2026년 10월 25일(일) 14:40 ~ 15:00
심사 결과 취합을 거쳐
대상(총장상), 최우수상(AI·SW창의융합대학장상),
우수상(스마트ICT융합인재양성센터장상), 장려상까지
총 11개 팀이 시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무박 2일을 함께 버틴 모든 팀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며 메이커톤을 마무리했어요.

스마트 ICT 메이커톤을 마치며
배재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이번 메이커톤은
아이디어를 직접 만들어 보고 증명해 본 시간이었습니다.
완벽한 결과물보다 더 값진 것은
팀원, 멘토와 함께 답을 찾아간 과정이었을 거예요.
이번 경험이 다음 도전의 첫 단추가 되기를 바라며,
그룹짓다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도록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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